안녕하세요?
그동안 O심이와 가림,또 김 현수로 종종 등장을 했었는데...
더러 언님들께선 가림이 더 어울린다(?)하시어 가림으로 가입을 하였습니다
어지럽게(?)해 드렸다면 사과드립니다
회원가입을 한다하여 크게 달라지는건 아니라지만 좀 편리한 점이 있다
하시더군요
부족하고 모르는 점이 너무 많아 많은걸 배워 보려 합니다
또 사랑방,개똥철학관에 올려진 글들을 보면서 삶의 편린,삶의 애환,
고뇌와 번민등 깊은 질곡같은걸 공감했었습니다(넘 거창했나요?)
저도 가끔 글 올려도 되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