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발님,
이건 파는사람이 중국산이라고 하면 보통 중국의 본토(우리의 백두산)
인근에서 잡아온 것으로 오인하도록 해서 훨씬 우리것 같은 느낌으로
가까이 대할 수 있도록 심리적인 수법으로 장사를 하는것인데요
이 품종만은 중국의 본토가 아니 유일하게도 대만에서 나오는
(대만이 자생지인) 종자 입니다.
요줌 중국이나 대만 등지에서 수입하거나 밀반입된 품종들 중에서
시장성을 고려해서 두리뭉실 중국것이라고 표현해서 현혹시키는데
하발님도 한 몫을 하셨네요... 그렇지만 보기에는 참 좋습니다.
국내에서 아무리 어쩌고 저쩌고 해도 [광릉요강꽃]으로는
변할 수 없는 분명한 독립된 species로 분류 등록되어 있는 식물입니다.
다른 곳(불로그나 사이트)에서 많이 보이는 내용인데요
요줌 근간에 대만에서 농장에서 길러진 교잡종들이 국내 시장에
많이 들어 오고 있는가 봅니다.
대부분 농장에서 배양된것들인데 현지 산체품이라고들도 하고요
또는 모두가 원종이라고들 하면서 원종으로만 표기(마구쓰는)하는
경향들이 있더군요
또한 어떤 이들은 이러한걸 원종이라고 그대로 믿고 원예종으로
개발하기 위한 모주로 사용하고...등등
그러니까 식물의 분류체계가 엉망으로 되어 버리는... 얘기가
너무 길었네요 ...죄송합니다.
이것이 그렇다는 얘기는 아니고요 요줌들어 오는 많은 다른 종들을
포함해서 가볍게 얘기한 것일 뿐입니다.
아이구 대단히 죄송하게 되었습니다.
여기저기 관련 인터넷사이트등을 보다보면 눈에 들어오는게 있더군요
정말로 너무 황당한 내용도 너무 많고요...그래서 말씀드린거지 별다른 의미가 있는건 아닙니다.
하발님의 이 종은 같은 屬의 식물들 중에서는 유독 더운지방 출신으로
키우가 아주 쉬운것으로 잘 알려진 식물입니다.
이건 파는사람이 중국산이라고 하면 보통 중국의 본토(우리의 백두산)
인근에서 잡아온 것으로 오인하도록 해서 훨씬 우리것 같은 느낌으로
가까이 대할 수 있도록 심리적인 수법으로 장사를 하는것인데요
이 품종만은 중국의 본토가 아니 유일하게도 대만에서 나오는
(대만이 자생지인) 종자 입니다.
요줌 중국이나 대만 등지에서 수입하거나 밀반입된 품종들 중에서
시장성을 고려해서 두리뭉실 중국것이라고 표현해서 현혹시키는데
하발님도 한 몫을 하셨네요... 그렇지만 보기에는 참 좋습니다.
국내에서 아무리 어쩌고 저쩌고 해도 [광릉요강꽃]으로는
변할 수 없는 분명한 독립된 species로 분류 등록되어 있는 식물입니다.
다른 곳(불로그나 사이트)에서 많이 보이는 내용인데요
요줌 근간에 대만에서 농장에서 길러진 교잡종들이 국내 시장에
많이 들어 오고 있는가 봅니다.
대부분 농장에서 배양된것들인데 현지 산체품이라고들도 하고요
또는 모두가 원종이라고들 하면서 원종으로만 표기(마구쓰는)하는
경향들이 있더군요
또한 어떤 이들은 이러한걸 원종이라고 그대로 믿고 원예종으로
개발하기 위한 모주로 사용하고...등등
그러니까 식물의 분류체계가 엉망으로 되어 버리는... 얘기가
너무 길었네요 ...죄송합니다.
이것이 그렇다는 얘기는 아니고요 요줌들어 오는 많은 다른 종들을
포함해서 가볍게 얘기한 것일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