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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향방

2001.05.08 17:07

이 게시판은...

조회 수 23403 추천 수 0 댓글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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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가입하신 분들이 간단한 자기소개와 함께 가입인사를 하시는 곳입니다.
기존 회원님들의 따뜻한 환영인사를 받을 수 있을겁니다.

김순제 올림
  • ?
    이경숙 2001.06.19 23:16
    난을 보는것만 좋아하는데 친구덕에 배우고 싶어 인사 올립니다. 잘 좀 부탁합니다.
  • ?
    김종호 2001.09.04 17:21
    회원님들의 난으을보살피듯 많은 격려와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 ?
    김정우 2001.09.17 21:39
    인사드립니다. 부산 해운대 살고있습니다. 풍란은 초보이고,춘란은 쬐끔 됬습니다. 난이라면 이것저것 아가립니다. 요즈음은 풍란에 관심이 많습니다. 앞으로 많은 가르침 부탁합니다.
  • ?
    노병선 2001.12.28 09:33
    춘란은 전혀 모르며 풍란입문 3년차입니다.
    앞으로 많은 지도 부탁드립니다.
  • ?
    정순욱 2002.01.27 18:48
    이곳에 자주 찾는 이름은 대부분 익숙할 정도로 풍빠모와 Orchidexpo에 자주 들럽니다. 춘란과 풍란에 관심이 많으며 다른 분재도 같이 하고 있습니다. 민춘란은 9년정도 민풍란은 약4년정도 부귀란은 작년부터 관심을 가지고 배우고 있는 초보입니다. 그동안 많이 배우고 있었지만 정식적으로 고수님들의 지도 편달 부탁합니다. 진해에서 초보아룀.
  • ?
    배성구 2002.02.19 10:16
    난을 좋아하기 시작한 이학년 초보입니다.
    선배님들의 고명하신 가르침을 고대합니다.
  • ?
    조병필 2002.03.25 09:17
    안녕하십니까? 우연히 들렀다 아는 분이 있어서 가입하였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 ?
    봉필구 2002.04.19 17:15
    난을 좋아하여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 ?
    명재열 2002.06.04 09:49
    전 장호원에 있는 사람으로 풍란에 관심이 많습니다. 많은 도움을 부탁드립니다.
  • ?
    강신재 2002.08.09 12:46
    춘란을 한지는 약18년정도 되었습니다.
    한국춘란에 빠져 많은 시간과 돈을 썼으나 남에게 자랑할만한
    명품하나 길러내지 못하고 세월만 보냈습니다.
    이제는 욕심 안내고 적당히 즐기는 편입니다.
    현재 배양하고있는 분수는 약 150분정도입니다.
    잘부탁합니다.
  • ?
    최나래 2002.08.15 12:05
    좋은 정보에 감사드리고 늦게나마 인사 올립니다.
  • ?
    류정호 2003.02.23 22:30
    우연한 기회에 나갔던 훈련에서 친구를 만났습니다.
    그 날 이후 가까워 진 친구를 지금까지 곁에 두고 있습니다.
    게으르지만 부지런히 배우겠습니다.
  • ?
    박승원 2003.06.03 12:47
    안녕하세요?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_____^)
  • ?
    최 임 석 2003.07.29 00:05
    야생화를 좋아해서 전시장,농장을 신축중임니다,,장소 ,,전남무안군 현경면 바다가에다 전시장,농장을 신축 중임니다 많은 조언과 협조를부탁드림니다
  • ?
    이상진 2003.07.29 12:52
    안녕하세요? 풍난 향기에 반하여 금년에 입문 했읍니다.
    단순한 취미지만 깊이있게 즐기고 싶어 가입했읍니다.
    송매님이하 여러분의 많은 지도 부탁드림니다.
  • ?
    이성원 2003.10.15 14:11
    안녕하세요. 가입 인사드립니다. 전 강남구 대치동에 살고 있고요. 직업은 회사원입니다.전 과거에는 춘란에 관심을 가지고 있었으나, 지금은 풍란에 빠져 있습니다. 난향방는 정말로 난향기나 풍기는 좋은 싸이트인 것 같아 거의 매일 들리고 있습니다. 여러 선배님들의 많은 지도 부탁드립니다.
  • ?
    이광준 2003.12.06 23:33
    안년하세요?가입인사가 조금늦어 죄송합니다.
    앞으로 잘 부탁드림니다.
  • ?
    중투 2004.01.13 20:55
    안녕하세요 처음뵙겠읍니다 잘부탁드려요


  • ?
    도다리 2004.01.27 14:33
    풍난, 야생화등 이쁜 것들에 대한 약간의 관심을 충만 시키기 위해
    악셀을 밟다 보니 경계석을 넘어 튀어 들어 왔습니다.
    조용히 구경만 할테니 돌값 잔디값 물어 내라고만 하지 마소서.
  • ?
    놀이터 2004.02.10 08:34
    너무 반갑읍니다. 난을 모르면서 난을 안다고 하다가 사랑스런 난을 많이 고사 시킨 죄인 입니다 많은 지도 부탁 드립니다.
  • ?
    letitbe 2004.05.21 07:53
    미국에 살고 있고요, 난초에 관해서 공부해 보고 싶어서 입니다.
    오늘 본 Site를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 ?
    산들바람 2004.06.01 00:06
    우리 야생초 중에 야생란을 좋아합니다.
    그중에 춘란사랑이 으뜸이구요.
    앞으로 많은 지도 부탁드립니다.
  • ?
    하늬바람 2004.06.03 17:31
    안녕하세요? 난이좋아 난과함께사는 자연인입니다.
    춘난을 10여년하다 풍란에빠저있는 저에게 고수님들의 지도를 바랍니다.
  • ?
    만병통 2004.06.12 22:59
    모르는것 투성이지만,
    은근히 쑥스러움을 많이 타는 풍난 2년차입니다.
    앞으로 많이 갈켜주시고,
    좋은 정보있으면 나눠주시길 ^^*
    부탁드립니다.
    해외 출장이 잦은 편이라 요즈음 초4학년 제 딸이
    관리를 하다보니 제 수준을 초과하려 하는군요 ^^
    기회되면(고수님들이 버릇없다 하지 않으시면)
    제가 맡고 있는 풍난도 디카로 소개드리겠습니다
    건강하세요
  • ?
    백련암 2004.06.25 10:54
    꽃만 좋아하지 아무것도 모릅니다. 설악산 이북에서만 자생한다는 이름모를 야생화를 100그루 군락으로 사무실에서 조성해 놓았는데 뭔지몰라 이 사이트를 찾았네요~~부탁드리겠읍니다. 모두들 더위에 건강 조심하시고.
  • ?
    풍란 2004.06.27 00:03
    그저 자연과 함께 하고 싶은 마음때문에 ----
    많은 지도편달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이제부터 장마때문에 피해가 없기를 빌며---
  • ?
    수울 2004.06.29 19:14
    난에 관심은 있었지만 관심으로 그치다가
    최근에 인터넷에서 많은 정보를 얻을수 있었습니다.
    용기를 내어 두어달 전부터 춘란, 풍란을 하나 둘씩 입양시키고...
    싸이트 이곳 저곳을 돌아다니며 지식 동냥을 하다가
    좀 더 적극적으로 사랑에 빠져보고자 이곳에 들렀습니다.
    선배님들의 많은 지도 편달을 바랍니다.
  • ?
    백충일 2004.06.30 17:58
    난이 좋아 가입했읍니다..많이 배우고 가겠읍니다..
  • ?
    moon 2004.09.02 22:00
    선물받은 건란, 청향? 청양? 이 2년 만에 꽃을 피웠습니다.
    한 분에 꽃대가 3~6개 까지 나왔습니다. 특별히 관리해 준 건 없고 관심은 많이 가졌습니다. 너무 기특해 잘 관리하고 싶습니다. 거실에서 난 향기가 그윽합니다. 자랑하고 싶어요. 란 선배님들 많은 지도 부탁드립니다.
  • ?
    대숲 2005.05.04 23:03
    동양란과 한국춘란 따라 배우다가 풍란에 매료되어 있으며 난과 식물에 점점 눈을 떠가고 야생화가 볼수록 맘에 들어 열심히 쫓아다니고 있습니다. 많은 배움의 기회를 부탁드립니다.
  • ?
    전영조 2005.07.08 13:50
    난을 무척 좋아하는데 그중에서 풍란이 좋아 여길 방문하게 되었습니다.앞으로 회원 여러분의 많은 지도 편달 부탁드립니다.
  • ?
    琇露 2005.08.05 14:57
    안녕하세요?
    난이 좋아
    난과 함께 생활하는 사람입니다.
    춘란 풍란 모든 난을 좋아 합니다.
    잘 부탁 합니다.
  • ?
    dltnrjs 2006.03.03 12:53
    욕심은 한없이 많은데
    길을 찾지 못해 헤매다 인제서 먼 언덕이 보이는 새벽 에 동이 트는 것같읍니다.
  • ?
    쪽빛노을 2006.10.24 22:08
    만나서 반갑습니다. 풍란 몇촉 길러 보면서, 난사랑에 푹 빠졌습니다. 모르는 것을 선배님들 통해 많이 배우고 싶습니다.
  • ?
    한동석 2006.11.21 22:46
    님들 인사드립니다 난을 좋아하게돼어 찾았읍니다 많은 도움바랍니다
  • ?
    풀밭 2011.05.25 10:11

    난초를 좋아하다보니 이곳까지 왔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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