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하세요?
풀베개에서 살짝 넘어 오니 이 곳이네요.
가을여인님 뒤 따라 들어 왔습니다.
홀대 하지 마시고 봐주세요.
풀베개에서 살짝 넘어 오니 이 곳이네요.
가을여인님 뒤 따라 들어 왔습니다.
홀대 하지 마시고 봐주세요.
2007.08.10 23:01
난향기에 취해 난향방에 왔습니다
조회 수 2054 추천 수 0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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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꽃천사님 난향방에도 가입 하심을 환영 합니다.
하발님이나 돌고지님이 먼저 화영인사가 있어야 하는데 제가 먼저 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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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나! 꽃천사님,방가워라.
지가 꽃천사님땜에 풀베개를 알게됐고 난향방에도 들어오게 되었는데 저는 꽃천사님은 진작 들어와 계시는줄 알았었네요.
아무튼 난향방의 입소를 정말정말 축하드립니다.
오늘 화원에 들렀었는데 못뵙고 그냥 왔답니다.
다시한번 추카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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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리 환영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가을여인님 저희집에 오셨었나요? 죄송합니다.
제가 전북아동문학 월례회가 있는 날이라 전주에 다녀왔습니다.
다시 뵙게 되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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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가~~ 방가~~ ^*^
워째 환영인사를 드려야 할지..................
암튼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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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변주님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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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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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간 안녕들 하셨습니까?
손님
아마도 많은 분들께서 환영하시리라 믿습니다
어쩌시면 아실 듯도 하고 모르실 듯도 하고 아리송 합니다
만나 뵌적은 없지만요...환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