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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향방

2006.02.15 23:22

초보입니다.

조회 수 1748 추천 수 0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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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헌이 보고 싶어서 회원이 되었습니다.
이렇게 훌륭한 난향방을 감추어 놓은 줄 몰랐습니다.
늦게 가입해서 미안합니다.
  • ?
    난헌 2006.02.15 23:27
    바야호로 난향방에도 들어 오셨군요 대 환영 합니다 잘 들어 오셨습니다.
    여기서도 많은 활동 있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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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하수 2006.02.16 08:46
    난헌님 친구분이신가 보네요. 환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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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02.16 12:24
    구경만 하시고 빠지지는 마십시요
    원체 이노무 蘭이 亂해서리...현촌님의 가입을 환영 함미다~^.출 배상
  • ?
    habal 2006.02.16 19:10
    어서오세요~~
    조금 늦으셨군요.
    축하드립니다.
  • ?
    현촌 2006.02.16 21:07
    난헌님 이런 좋은 사이트를 운영하신다는 귀뜸만 줬서도 벌써 뫘지요.
    두루두루 다녀 봤지요. 하발님의 어여뿐 만님과 털모자를 쓴 사진과. 하루 지날만하다는 새집도 몰래 보고요.
    난헌님과 하발님과는 한잔 함께한 적이 있고 은하수님은 풀베개에서 자주 만나고 있는데 출님은 초면인 것 같습니다.
    사랑방에 들려 글 며차 적고 물러 가겠습니다.
    야생화도 그렇지만 난에 대해서는 풍란, 한란, 춘란???
    이정도의 실역이니 모든 분 존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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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문동 2006.02.16 21:18
    안녕하세요?

    조금 늦게 오셨습니다...^^
  • ?
    난헌 2006.02.16 23:10
    제가 운영하는 싸이트가 아니라 풀베개님이 운영하는 싸이틈니다.
    저같은 사람은 엉감생심 입니다.
  • ?
    현촌 2006.02.17 08:06
    생각은 자유라고 하지만
    너무 했네요. 송매님. 무지의 탓으로 용서...
  • ?
    宋梅 2006.02.17 12:07
    현촌님 가입을 환영합니다.
    현촌님도 자주 가시는 풀베개는 물론 야사모의 원형입니다.
    두 사이트다 여기서 분리된 셈입니다.
    풀배개에서 아이디를 사이트 이름하고 똑같이 쓰다보니 아이디가 좀 달라졌습니다.

    좀 특수한 분야이기는 하지만 식물을 사랑하는 마음은 똑같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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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No Image 17Oct
    by 宋梅
    2001/10/17 by 宋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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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초짜 인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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