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기로운 곳이군요...

by 여왕 posted Sep 25,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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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샬롬

난에 대해서는 정말 왕초보입니다.  이름도 종류도 잘 모릅니다.
그저 들어온 난을 2년정도 관리하다보니 관심이 점점 더 가고
사랑스러워져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요즘 난향 때문에 하루종일 기분이 좋답니다.
이곳을 통하여 난을 사랑하는 법을 배우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