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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향방

2005.09.25 14:04

향기로운 곳이군요...

조회 수 2991 추천 수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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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샬롬

난에 대해서는 정말 왕초보입니다.  이름도 종류도 잘 모릅니다.
그저 들어온 난을 2년정도 관리하다보니 관심이 점점 더 가고
사랑스러워져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요즘 난향 때문에 하루종일 기분이 좋답니다.
이곳을 통하여 난을 사랑하는 법을 배우고 싶습니다.
  • ?
    宋梅 2005.09.26 08:34
    여왕마마님~~
    가입을 환영합니다.
    2년만에 그것도 일반가정에서 꽃을 피울 정도시면 대단한 실력이십니다.
    난향과 함께 즐거운 생활이 되시기 바랍니다.

  1. 이 게시판은...

  2. 蘭香따라..묻혀 왔습니다.

  3. 힘든 세상에 난향이 가득하기를....

  4. 회원 가입후..

  5. 회원 가입하며. ^^*

  6. 황용기님 환영합니다..

  7. 호주에서 난을 수입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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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해풍님 환영합니다.

  10. 해운대 풍란초보 인사드림

  11. 한참을 검색 하다가......

  12. No Image 17Oct
    by 宋梅
    2001/10/17 by 宋梅
    Views 1155 

    푸른마음님 반갑습니다.

  13. 커피님 반갑습니다.

  14. 최윤덕님 반갑습니다.

  15. 초짜 인사드립니다.

  16. 초보자가 인사드립니다^^

  17. 초보자

  18. 초보입니다.

  19. 초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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