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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향방

2005.09.25 14:04

향기로운 곳이군요...

조회 수 2991 추천 수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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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샬롬

난에 대해서는 정말 왕초보입니다.  이름도 종류도 잘 모릅니다.
그저 들어온 난을 2년정도 관리하다보니 관심이 점점 더 가고
사랑스러워져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요즘 난향 때문에 하루종일 기분이 좋답니다.
이곳을 통하여 난을 사랑하는 법을 배우고 싶습니다.
  • ?
    宋梅 2005.09.26 08:34
    여왕마마님~~
    가입을 환영합니다.
    2년만에 그것도 일반가정에서 꽃을 피울 정도시면 대단한 실력이십니다.
    난향과 함께 즐거운 생활이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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