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난에 관심을 많이 가져 홀로도 전라도 여러곳을
탐방, 산채하여 여러 변이들을 얻었지만.....
지금은 난뿐만아니라 야생화(무늬종)등에도 관심을
가진 그런 사람입니다....
반갑습니다...이런곳에서 여러분들을 만나게 되어...
탐방, 산채하여 여러 변이들을 얻었지만.....
지금은 난뿐만아니라 야생화(무늬종)등에도 관심을
가진 그런 사람입니다....
반갑습니다...이런곳에서 여러분들을 만나게 되어...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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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이 게시판은... 36 | 송매 | 2001.05.08 | 234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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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7 | 난향에 취해 살던 시절.... 4 | 심연휘동 | 2003.03.07 | 1427 |
146 | 난향따라 왔습니다 9 | 이은정 | 2004.11.14 | 3039 |
145 | 난향기에 취해 난향방에 왔습니다 5 | 꽃천사 | 2007.08.10 | 2054 |
144 | 난초의 매력 2 | 난초의하루 | 2004.05.08 | 2564 |
143 | 난의 매력은? 3 | 오크아내천사 | 2005.07.02 | 26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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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6 | 꾸벅_---_인사드립니다.. 2 | 901 | 2005.09.26 | 2751 |
135 | 꾸~~~벅 4 | 鄭梅 | 2001.07.27 | 268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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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3 | 꽃이 좋아서 왔습니다 2 | 이순자 | 2003.04.20 | 1617 |
132 | 김태협님 환영합니다. 2 | 宋梅 | 2001.11.13 | 1452 |
131 | 김변주님 반갑습니다. 6 | 宋梅 | 2001.12.02 | 1772 |
130 | 그냥 6 | 정진 | 2005.06.28 | 2364 |
129 | 그간 안녕들 하셨습니까? 1 | 쪽빛 | 2015.01.19 | 981 |
야생화에서까지 무늬종을 찾으신다면
님도 병(?)이 조금은 깊으신 분이시군요....ㅎㅎㅎ
좌우간 난향방과 함께 즐거운 애란생활이 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