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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향방

2005.07.02 13:50

난의 매력은?

조회 수 2653 추천 수 0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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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우연히 선물받은 난이 이틀동안 나를 컴터앞을 붙잡아두고 있네요.  이름을 몰라 이름찾다가 하루, 향기에 취해 난이 궁금해 알아보는데 하루,
    키워 보고 싶어졌어요. 다른 종류도 사서 열심히 배워 정성을 다해 키워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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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abal 2005.07.03 23:43
    어서오세요.
    입방을 환영합니다.
    좋은활동부탁드리구요, 중환자실에 실려가는 불상사가 없기를...........ㅎㅎㅎㅎ
  • ?
    김성현 2005.07.04 16:24
    반갑습니다...
    저도 ..천사님과 같은 사연으로 접하게 된뒤로
    몇년째 이방에서 살고 있습니다.

    보통은 이사를 자주해야 부자가 된다고 하던데..
    여기선 어래죽치고 있을수록 부자가 되더군요 ^^;

    앞으로 쭈욱 즐난하시기를 바랍니다..
  • ?
    오크아내천사 2005.07.06 07:34
    감사 합니다. 왕선배님들 앞으로 많이 갈켜주시고 잘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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