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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향방

조회 수 2930 추천 수 0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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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서울 양천구 소재 중학교에서 수학을 가르치는 교사 배락현입니다. 애완조류  카나리아를 좋아하여 미국,이태리,네들란드에서  종조를 수입까지 하면서 메니아의 길을 걷고 있습니다.지금은 글로스터라는 카나리아를 키우고 있고 지인의 도움으로 풍란에 빠져 새로운 배움의 길을 걷고자 이렇게 문을 두드립니다. 이 방 저 방 찾아다니며 열심히 공부하겠습니다.
왕초보입니다. 많은 지도 편달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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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하수 2005.05.19 00:28
    반갑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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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宋梅 2005.05.19 08:29
    가입을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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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문동 2005.05.19 09:10
    새박사님이 오셨네요.^^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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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웅비 2005.05.19 10:32
    가입을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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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irdman 2005.05.19 10:41
    반갑게 환영해주셔서 고맙습니다.
    풍란은 별로 없고 초보지만 카나리아는 쬐끔 ....
    카나리아 주고 풍란마련하자!~!!
    취미생활의 공유..환영입니다.

  • ?
    habal 2005.05.23 01:04
    카나리아는 집을 못 비우잖아요~~~~~~~~~~~
    풍란은 일주일도 괜찮은데~~~ㅎㅎㅎ!
    좋은 활동 부탁드립니다.
    너무 산수공식대로만 하지 마시구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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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성현 2005.06.03 12:44
    유명하신 카나리아교주^^; 님께서 오셨군요...
    반갑습니다. 많은 활동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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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람 2005.06.28 22:19
    어서 오시이소~~~
    카나리아 주고 풍란을을 마련한다.....
    그 반대인 분을 아는데 함 소개해 올릴까요?
    근디... 좀 멀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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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風客 2005.06.29 21:51
    ㅎㅎㅎ
    여기까지 오셨나요?
    글구 바람님!
    이 분은 이미 저와 연결이 되어 있답니다.
    서로가 서로를 빠뜨렸으니 말입니다. 서로 비긴 사이입니다.
    근데 아마도 이 양반이 더 헤맬것 같습니다.
    새도 키워 보니 난보다는 중독성이 약합디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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