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파피오검색 하다가 우연히 알게되어 가입까지 하게됬네요.
풍난과 석곡위주로 키운지 1년정도 됬습니다..
앞으로 많은 가르침 받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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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많은 가르침 받겠습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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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8 | 안녕하세요 4 | 靑華 | 2004.08.24 | 32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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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0 | 안녕하세요? 3 | 염호섭 | 2004.12.08 | 3121 |
329 | 반갑습니다. 2 | 아주까리 | 2004.12.18 | 3076 |
난중일기님의 난향방과 함께 하심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자주 방문하시는 것 잊지 마시고요.
좋은 야그 함께 나누었으면 합니다.
사랑과 행복과 행운이 따사로운 아침의 햇살처럼 난실 창문을 타고 남실남실 다가오기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