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붙이는 초보명찰

by 산너머 posted Dec 21,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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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이 있을 때마다
주위로 부터 난을 받고는 늘.
다 죽여 버리고야 맙니다.
무책임의 도를 넘어 무식이 가는 곳을 모릅니다.
용기를 내서 문을 노크드립니다.
모른다고 나무라지 마시고
애써 감싸주시면 고맙겠습니다.
......

불쌍한 난들아~~
너들 이제 산 것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