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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향방

조회 수 1980 추천 수 0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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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이 있을 때마다
주위로 부터 난을 받고는 늘.
다 죽여 버리고야 맙니다.
무책임의 도를 넘어 무식이 가는 곳을 모릅니다.
용기를 내서 문을 노크드립니다.
모른다고 나무라지 마시고
애써 감싸주시면 고맙겠습니다.
......

불쌍한 난들아~~
너들 이제 산 것같다.
  • ?
    宋梅 2004.12.21 15:07
    가입을 환영합니다.
    사실 난을 하는 사람치고 죽이지 않는 사람은 없을 겁니다.
    다만 적게 죽일뿐이지...ㅋㅋ
    난향방과함께 즐거운 애란생활이 되시기 바랍니다.
  • ?
    산너머 2004.12.22 11:00
    감사합니다. 용기를 가져보겠습니다.
  • ?
    난헌 2004.12.31 17:46
    산너머님 가입을 환여합니다.
    얼마나 많은난을 죽여 보셨는지 모르지만 온실 전채를 죽이는 경우도 왕왕 있습니다, 서로 정보도 나누며 안죽이려 안까님을 쓸뿐이지요.....
  • ?
    2005.01.17 20:34
    난향방 입방을 환영 함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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