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난향따라 이곳까지오게되었네요..............
많은 부탁 드립니다
난향따라 이곳까지오게되었네요..............
많은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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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어서오십시요..
여기서도 뵙는군요^^
즐거운 일만 항상 있으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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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도예를 하시는 멋진분께서 가입을 하셨군요.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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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합니다^
난과 도예는 찰떡궁합이지요....
항상 멋진 분을 님과 함께 생각하며 느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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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향방 입방을 환영 함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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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도예... 꿈입니다.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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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번호를 잊어서 헤메다 이제서야 님들의 반가운 인사를 보게되었습니다.
반갑습니다,,,,,,,,,,환영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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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꽃과 함께 즐거운 삶을 사시는 취백당님의 난향방 입성을 환영합니다.
제일 부러운 것이 아름다운 난분인데. 나는 언제 그 유사한 것이라도 만들어 볼까 늘 꿈을 꾸고 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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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안녕하세요,취백당님! 저 아새겠죠? 박감독입니다.^^*
진심으로 입점을 축하드립니다.
많은 것을 풀어 놓으시고 더 많은 것을 찾아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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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 | 이 게시판은... 36 | 송매 | 2001.05.08 | 234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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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난향따라 왔습니다 9 | 이은정 | 2004.11.14 | 3039 |
| 145 | 난향기에 취해 난향방에 왔습니다 5 | 꽃천사 | 2007.08.10 | 20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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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9 | 그간 안녕들 하셨습니까? 1 | 쪽빛 | 2015.01.19 | 975 |
손님
이곳에 계신 분들은 오히려 취백당님 사시는 곳에서
가까운 곳에 계신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정기적인 오프모임은 없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