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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향방

2004.06.30 09:47

인사드립니다.

조회 수 2083 추천 수 0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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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난 기르기에 관심을 가진지는 오래 되었지만 선뜻 손대지 못하고 있다가 이곳에 들렀더랬습니다. 혼자 고민할께 아니란걸 깨닫고 회원 등록을 했습니다. 큰맘 먹고 두어달 전부터 춘란, 풍란을 하나 둘 들이기 시작하여 벌써 30여분이 매일 제 손길을 기다리고 있으니 이젠 죽으나 사나 목매달고 선배님들의 조언을 기다려야겠습니다. 많은 지도 편달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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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주영 2004.06.30 10:34
    "수울" 이라 하심은 ? ㅎㅎㅎ
    안녕하세요. 가입을 환영합니다.
    여기서도 술 좋아하시는 분이 계시지만 아뒤가 술이신 분은 첨입니다.
    대단한 강적이십니다. 오늘 몇 분 쓰러지실 것이 보입니다^^
  • ?
    宋梅 2004.07.01 08:47
    가입을 환영합니다.
    지금은 한참 갖고 싶은 것이 많을때군요.
    조금만 참고 기다리시면 고참선배님들의 처분(??)이 있을겁니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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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4.07.04 22:50
    주영님의 말씀에 의하는...
    여기서도 술 좋아하는 사람중의 한사람 임미다~^
    ID예명이 저가 좋아하는 것이라...더욱 난향방의 한가족 되심을 진심으로 환영 함미다~!^
  • ?
    권순열 2004.07.12 00:27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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