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어올 적마다 초보자의 천국에 인사하란 소리가 싫어서 드뎌... 씁니다.. 헤헷

by sookey posted May 21,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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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로 들어온 난들 때문에 가입했고, 현재 초보자 치고는 잘 키운다고 소리 듣고 있어서 뿌듯합니다.

다만, 새촉이 너무 올라와 요즘은 좀 고민됩니다.

대부분 저보다 어른들이시라 마니마니 배우고 싶단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한수,두수 마니마니 얻어서 이 녀석들을 예뻐해주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