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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향방

2004.04.30 20:45

좋은 하루입니다

조회 수 2372 추천 수 1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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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에서 조그마한 풀같이 생긴 소엽풍란을 삼천원에 사다 돌에 올려놓았더니 15년이 넘도록 크고 있습니다.
키울줄 몰라 물도 아니주고 거름도 아니주는데     매년 하얀 꽃을 몇송이 피워준 답니다.
긴 뿌리가 40센티이상되니 놀러오는분들이 희안하게 물도없이 ,,,,,,
이제 조금 배워볼까 합니다
  • ?
    宋梅 2004.05.01 08:50
    15년을 키우셨다구요?
    버리지않고 15년을...

    가입을 환영합니다.
    난향방과 함께 즐거운 애란생활 되시기 바랍니다.
  • ?
    강기동 2004.05.03 14:40
    하나의 생명입니다. 따뜻하게는 못해주었어도 정이들어서 ,,,,
  • ?
    2004.05.21 20:43
    난향방의 입방을 환영 함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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