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향을 사랑하시는 여러분을 만나게 되어 기쁩니다. 난 주변에서 얼쩡거리다가 풍난에 빠져 뽕(보통 이런 표현을 많이 사용하는걸루 알고 있습니다만...) 맞은지 약 1년이 조금 넘는 새내기 입니다. 여러 선배님들의 많은 지도를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