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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향방

조회 수 1738 추천 수 0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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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에는 이웃에서 키우다가 거의 죽은 난화분을 주어온 게..

한 세개 있습니다...

회사에 있다보면 5만원 10만원짜리..난들이 윗분들 이동 ..승진..이럴때마다
들어옵니다.

난들이 버티다 버티다..결국 다 말라 버리더군요..

관리법을 몰라서 다 죽이는 것 같아서..미안해서

어떻게 하면 살릴수 있나 해서 들어왔습니다.

난 이름도 모르고 암 것도 모릅니다..그냥 풀같은 생명도 소중히
여겨야 할 것 같아서요..
  • ?
    宋梅 2004.04.01 08:47
    가입을 환영합니다.
    난과식물은 유난히 적응력도 강하고
    셩명력도 강해서 다른 식물에 비해서 키우기가 어렵지만은 않습니다.

    잘 관리해서 좋은 결과 있으시기 바랍니다.
  • ?
    권순열 2004.04.27 12:41
    반갑습니다.
  • ?
    2004.04.28 21:03
    반갑슴미다~!

  1. 이 게시판은...

  2. 겨우 들어왔군요?

  3. 잘 부탁드립니다

  4. 여러회원님 반갑습네다

  5. 난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에 가입하게 되었습니다!

  6. 신고 합니다

  7. 가입신고 합니다

  8. 안녕하세요 -

  9. 골수 난 사랑가

  10. 인사 올림니다.

  11. 인사드립니다.

  12. 안녕하세요 ^^

  13. 새내기

  14. 가입인사

  15. 꾸뻑~

  16. 인사 드립니다

  17. 안녕하세요. 처음 뵙겠습니다.

  18. 가입 인사드립니다

  19. 버려지는 난이 보기가 싫어서 가입했습니다.

  20. 반가운 이름이.....

  21.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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