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을 좋아하는 여러분들의 사진 글들을 인터넷상에서  보고, 때로는 밤느게 까지 심취하였습니다.
특히 송백님의 명성(아부?)에   가입하게 되어 습니다.
많은 정보와 가를침을 부탁드립니다.
난을 접한지는 18여년 되였구요, 80년대 산에 돌아다니면서 500여 야생춘란을 수집해 애배하다 거의 소실하고....그래도 난은 좋아요
지금은
풍란난농장, 난인들의 난구경 ,난에관한 이야기 제일좋아합니다
현재 키우고있는 난은 이름없는 야생춘란,한란,20여분정도...
최근 풍란,석곡에 매료된 아주 초보자입니다.
여러 난인 여러분!
많은 이야기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