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by 괭이 posted Feb 25,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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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발견하지 못한 난의 매력을 지금에서야 느끼고

말았습니다;

아마 좀 젋은나이(10대;)에 이렇게 난에 관심을 갖고 있는 사람은 몇이나

될런지요 -;


어쨋든 다들 친하게 지내고요, 자주 들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