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발견하지 못한 난의 매력을 지금에서야 느끼고
말았습니다;
아마 좀 젋은나이(10대;)에 이렇게 난에 관심을 갖고 있는 사람은 몇이나
될런지요 -;
어쨋든 다들 친하게 지내고요, 자주 들르겠습니다.
예전에 발견하지 못한 난의 매력을 지금에서야 느끼고
말았습니다;
아마 좀 젋은나이(10대;)에 이렇게 난에 관심을 갖고 있는 사람은 몇이나
될런지요 -;
어쨋든 다들 친하게 지내고요, 자주 들르겠습니다.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이 게시판은... 36 | 송매 | 2001.05.08 | 23405 |
| 168 | 초보가 인사드립니다. 3 | 조선김삿갓 | 2004.04.05 | 2002 |
| 167 | 인사드립니다. 3 | 바람꽃 | 2004.06.30 | 2002 |
| 166 | 가입인사를 한다는것이 !!! | letitbe | 2004.05.22 | 1990 |
| 165 | 인사 여쭙습니다....♥♡(*^.^*)♡♥ 5 | agados | 2001.08.29 | 1985 |
| 164 |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2 | solnamu | 2004.04.28 | 1985 |
| 163 | 인사 드립니다.... 2 | 가고지비 | 2004.12.06 | 1981 |
| 162 | 새로 붙이는 초보명찰 4 | 산너머 | 2004.12.21 | 1980 |
| 161 | 겨우 들어왔군요? 3 | 유용식 | 2004.02.02 | 1970 |
| 160 | 여인천하 난정님 어딜 갔당가요.. | 김창식 | 2001.10.10 | 1968 |
| 159 | 가입인사 드립니다 3 | 사랑비 | 2004.04.08 | 1966 |
| 158 | 도둑 드나들하다가.. 4 | 스카이 | 2001.07.27 | 1964 |
| 157 | 잘 부탁드립니다 8 | 박기하 | 2004.02.03 | 1963 |
| 156 | 난 배우러 왔습니다 3 | moom | 2004.08.19 | 1961 |
| 155 | 골수 난 사랑가 4 | 놀이터 | 2004.03.01 | 1956 |
| 154 | 반갑습니다. 4 | Tango | 2004.04.04 | 1956 |
| 153 | 안녕하세요? 2 | 양해실 | 2001.07.15 | 1943 |
| 152 | 반가운 이름이..... 5 | 창조인 | 2004.04.02 | 1934 |
| 151 | 가입인사 올림니다. 2 | 센스 | 2006.06.26 | 1933 |
| 150 | 인사 드립니다. 2 | nallari | 2006.07.22 | 1920 |
| 149 | 해풍님 환영합니다. 1 | 宋梅 | 2001.09.17 | 1915 |
손님
10대라구요?
나이가 무슨 상관있겠습니까?
식물을 사랑하는 마음이 중요한 것이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