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난향방

2003.12.23 16:25

가입인사

조회 수 1371 추천 수 1 댓글 9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97년부터 난을 조금 배양하다  개인사정상  중지하고 현재는 그저  눈으로  감상하고 있습니다.  시간적 여유가 있는대로 다시 배양하려 합니다.  그럼 여러분의즐난의 행운이 함께 하기를 바라며 .........
  • ?
    김종호 2003.12.24 09:04
    난향방에 입성하심을 환영합니다. 저의 경험으로 봐서 지금이 난을 모으는데 최적기인듯합니다 사회경제 사정이 나뿔때가 수집시기 인듯합니다. 시간은 만들면되고요 그러구 ID가 포동이라 해서 포도청에 근무하시나 했구만요.ㅎ ㅎ ㅎ
  • ?
    宋梅 2003.12.24 09:09
    가입을 환영합니다.

    김종호님 말씀처럼
    오히려 위기가 기회인가요??

    요즘같은 사회분위기에서는 취미생활을 즐기는 것만으로도 죄스러운 느낌을 갖게 되니...쩝쩝
  • ?
    김종호 2003.12.24 14:31
    요즈음 같은시기에 난을 사주는것도 농민을 위하는거람니다. 즉 난도 일차산업의 생산품이니까요. 쌀과 채소 외에 닭고기 오리고기 칠면조고기 또겨란등 먹거리외의 농민을 위하는 상품이 무궁무진 이걸랑요.
    송매님 안그렀습니까? 생각하기 나름이라는 단어가 생각남니다그려. ㅎ ㅎ ㅎ
  • ?
    장호진 2003.12.24 14:35
    생각해 보니 김종호님 말씀이 맞는것 같습니다.
    난도 일차산업입니다.또한 난가격도 요사이 예전에 비해서 굉장히 저렴하니까 구입에 적기 인것 같기도 하구요(또는 모르지요 더하락 할지도)
  • ?
    오솔길 2003.12.24 15:08
    포동이님의 회원가입을 환영합니다.

    포동이님이 근무하시는 강북구청에는 난우회도 있고
    난울 기르시는 분들이 많은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 ?
    권순열 2003.12.30 19:18
    반갑습니다.. 좋은 글 많이 올려주세요..
  • ?
    2004.01.01 22:53
    포동이님의 난향방 입성을 환영 합니다~!
  • ?
    포동이 2004.01.02 16:40
    여러분의 환영 및 조언 감사드리며 회원님들 갑신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몸 건강하시길 기원 드립니다.
  • ?
    가림 2004.01.27 10:16
    환영인사가 넘 늦었네요
    가입축하드립니다
    참고로 저는 강북구와 아주 깊은 인연이...후후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이 게시판은... 36 송매 2001.05.08 23405
268 안뇽하세용~~~ ^^ 5 초롱 2003.12.12 1635
267 안녕하세요 4 ddr플립 2003.12.14 1398
266 가입인사 4 피키 2003.12.15 1505
265 반갑습니다 4 은빈 2003.12.16 1619
264 잘 부탁드립니다! 9 난사랑 2003.12.16 1370
263 가입 인사 8 樂山樂水 2003.12.18 1563
» 가입인사 9 포동이 2003.12.23 1371
261 가입인사드립니다 ^^ 7 고산 2003.12.24 1533
260 가입인사 8 솥뚜껑 2003.12.27 1760
259 처음 뵙겠습니다. 8 저푸른세상 2003.12.29 1851
258 신고합니다 5 임중환 2003.12.31 1512
257 처음임니다. 4 마운틴 2004.01.03 1479
256 언제나 난향이 가득하세요 4 이종오 2004.01.03 1852
255 힘든 세상에 난향이 가득하기를.... 4 kyc0001 2004.01.06 2210
254 안녕하세요 3 넬롱 2004.01.06 1715
253 잘부탁합니다 6 중투 2004.01.14 1851
252 안녕하세요 5 유란 2004.01.26 1673
251 百見이 不如一行이라... 7 이계주 2004.01.26 2358
250 반갑습니다. 4 빗살 2004.01.27 1701
249 신입생 인사올립니다 3 박병만 2004.02.02 1768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 20 Next
/ 2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