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7년부터 난을 조금 배양하다 개인사정상 중지하고 현재는 그저 눈으로 감상하고 있습니다. 시간적 여유가 있는대로 다시 배양하려 합니다. 그럼 여러분의즐난의 행운이 함께 하기를 바라며 .........
-
?
난향방에 입성하심을 환영합니다. 저의 경험으로 봐서 지금이 난을 모으는데 최적기인듯합니다 사회경제 사정이 나뿔때가 수집시기 인듯합니다. 시간은 만들면되고요 그러구 ID가 포동이라 해서 포도청에 근무하시나 했구만요.ㅎ ㅎ ㅎ
-
?
가입을 환영합니다.
김종호님 말씀처럼
오히려 위기가 기회인가요??
요즘같은 사회분위기에서는 취미생활을 즐기는 것만으로도 죄스러운 느낌을 갖게 되니...쩝쩝
-
?
요즈음 같은시기에 난을 사주는것도 농민을 위하는거람니다. 즉 난도 일차산업의 생산품이니까요. 쌀과 채소 외에 닭고기 오리고기 칠면조고기 또겨란등 먹거리외의 농민을 위하는 상품이 무궁무진 이걸랑요.
송매님 안그렀습니까? 생각하기 나름이라는 단어가 생각남니다그려. ㅎ ㅎ ㅎ -
?
생각해 보니 김종호님 말씀이 맞는것 같습니다.
난도 일차산업입니다.또한 난가격도 요사이 예전에 비해서 굉장히 저렴하니까 구입에 적기 인것 같기도 하구요(또는 모르지요 더하락 할지도) -
?
포동이님의 회원가입을 환영합니다.
포동이님이 근무하시는 강북구청에는 난우회도 있고
난울 기르시는 분들이 많은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
?
반갑습니다.. 좋은 글 많이 올려주세요..
-
?
포동이님의 난향방 입성을 환영 합니다~!
-
?
여러분의 환영 및 조언 감사드리며 회원님들 갑신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몸 건강하시길 기원 드립니다.
-
?
환영인사가 넘 늦었네요
가입축하드립니다
참고로 저는 강북구와 아주 깊은 인연이...후후후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이 게시판은... 36 | 송매 | 2001.05.08 | 23405 |
368 | 초보랍니다^^ | 백두산 | 2006.03.03 | 2406 |
367 | 초보가 인사드립니다. 3 | 조선김삿갓 | 2004.04.05 | 2002 |
366 | 초보 인사 드립니다. 6 | 도규 | 2005.11.22 | 2026 |
365 | 초보 인사 드립니다. 3 | 울신참 | 2006.09.25 | 2402 |
364 | 초보 가입 인사를 드립니다 2 | 촉석루 | 2003.10.11 | 1511 |
363 | 청풍명월님 보시압~!^ 2 | 출 | 2002.10.04 | 1527 |
362 | 첫번째 방문입니다. 3 | 피오나 | 2003.12.05 | 1764 |
361 | 처음임니다. 4 | 마운틴 | 2004.01.03 | 1479 |
360 | 처음들 뵙겠습니다 6 | 인니거사 | 2013.09.20 | 2423 |
359 | 처음 뵙겠습니다. 8 | 저푸른세상 | 2003.12.29 | 1851 |
358 | 지금 가입했습니다 2 | 설뫼 | 2006.11.19 | 2586 |
357 | 좋은 하루입니다 3 | 강기동 | 2004.04.30 | 2372 |
356 | 좋은 사이트를 발견했습니다. 3 | 영은아빠 | 2004.04.15 | 2413 |
355 | 전입신고서 1 | 난공불락 | 2008.06.21 | 2825 |
354 | 전국의 난형난제(蘭兄蘭第)님들 반갑습니다! 4 | 갈마 | 2004.06.29 | 2955 |
353 | 저도 이제서야 회원가입을 했습니다 4 | 가림 | 2001.07.19 | 2902 |
352 | 저도 가입했슴다 2 | 마음의향기 | 2007.04.30 | 3000 |
351 | 저도 orchidexpo의 한 사람이고 싶네요... 1 | 양미숙 | 2001.06.13 | 3018 |
350 | 저는 정매님 글을 읽고서야 회원가입 글자를 겨우 찾았습니다. 하하하. 3 | 김세종 | 2001.07.26 | 3135 |
349 | 재 가입인사 4 | 바람 | 2008.09.26 | 298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