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을 좋아하고 사랑하는 초보입니다
아직은 어슬프고 불안한 걸음마이지만
열심히 노력하겠읍니다
만나서 반갑습니다
아직은 어슬프고 불안한 걸음마이지만
열심히 노력하겠읍니다
만나서 반갑습니다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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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 | 이 게시판은... 36 | 송매 | 2001.05.08 | 23405 |
| 228 | 반갑습니다 18 | 최상용 | 2001.11.06 | 1183 |
| 227 | 반갑습니다 4 | 정이 | 2003.10.31 | 1138 |
| 226 | 반갑습니다 4 | tomi | 2003.11.19 | 1336 |
| » | 반갑습니다 4 | 은빈 | 2003.12.16 | 1619 |
| 224 | 반갑습니다 4 | 유리상자 | 2004.04.22 | 2170 |
| 223 | 반갑습니다! 4 | 銀雪 | 2004.06.21 | 2951 |
| 222 | 반갑습니다. 10 | 장보고 | 2003.11.26 | 1332 |
| 221 | 반갑습니다. 4 | 빗살 | 2004.01.27 | 1701 |
| 220 | 반갑습니다. 4 | Tango | 2004.04.04 | 1956 |
| 219 | 반갑습니다. 7 | 들꽃 | 2004.06.09 | 2967 |
| 218 | 반갑습니다. 2 | 아주까리 | 2004.12.18 | 3076 |
| 217 | 반갑습니다. | 오실 | 2015.05.03 | 6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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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4 | 버려지는 난이 보기가 싫어서 가입했습니다. 3 | 심벙장 | 2004.03.31 | 1738 |
| 213 | 복많이 받으세요 | 벽오동 | 2015.02.28 | 757 |
| 212 | 복받으세요 | 도반 | 2017.04.13 | 381 |
| 211 | 빈준우님 환영합니다. 4 | 宋梅 | 2001.09.22 | 1290 |
| 210 | 산신령님 반갑습니다. 3 | 宋梅 | 2001.09.20 | 1797 |
| 209 | 새내기 3 | 이학운 | 2004.03.13 | 1364 |
손님
조급함을 버리고 난을 사랑하는 마음 하나만 있으면 나머지는 시간이 해결해주는 것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