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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향방

2003.12.12 01:47

안뇽하세용~~~ ^^

조회 수 1635 추천 수 0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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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아들넘 하나랑.... 아니 순돌이라는 요키도 한놈 있습니다.
남편이랑은 본의아니게 지금 별거(????)중이구요....ㅋㅋㅋ

저로 말할것 같으면....
식물이란 식물은 다 죽여버리는 비상한 재주를 지녔습니다....
선인장을 말려 죽인다면 말 다했죠....ㅡㅜ;;;;

전... 정말 말하는 식물이 있었음 좋겠어요....
배고픔 배고프다 말한다면 정말 안죽일수 있습니다.....^^

참..... 어딘가서 향기로운 난을 봤는데 넘 매력적이더라구요..

이 겨울... 정신차리고 집안에서 조신하게 바느질 함서 난 키워보고 싶은데
과연 가능할까 싶어요...ㅠㅠ
많은 가르침 주세요~~~
전 식물에 관한한 초보거든요~~~^^
  • ?
    초롱 2003.12.12 01:49
    참 전 대구 살아요~~~~ 회원분중에 대구분도 많이 계시겠죠???
    흐흐흐흐.......(이 음흉한 웃음소리의 의미는....ㅡㅡ;;;)
  • ?
    宋梅 2003.12.12 09:08
    가입을 환영합니다.
    비록 많이 죽였다고 하시지만 식물을 사랑하는 마음이 느껴집니다.

    대한민국 아줌마정신에 입각하여
    무조건 밀어부치면 좋은(??) 결과 있으리라 믿어 의심치않습니다...ㅋㅋㅋㅋ
  • ?
    habal 2003.12.14 20:48
    환영합니다!
    모처럼 저와같은 사람을 만낫군요.
    그저 한번 해 보겟다는 정신으로 같이 가 보입시더!
  • ?
    2003.12.18 20:36
    식물이란 식물은 다 죽여버리는 비상한 재주를 지녔다 하시니...
    전 틀컥~ 겁부터 남미다~ㅎㅎㅎ
    반갑슴미다~!^
  • ?
    권순열 2003.12.30 19:19
    반갑습니다.. 좋은 글 많이 올려주세요..

  1. 이 게시판은...

  2. 여러분들께 인사 드림니다

  3. 언젠가부터 난에 끌리기 시작했어요..

  4. 언제나 난향이 가득하세요

  5. 안뇽하세용~~~ ^^

  6. 안녕하십니까?

  7. 안녕하십니까.

  8. 안녕하십니까

  9. 안녕하셔유....첨이네유...^^

  10. 안녕하세유~~~~

  11. 안녕하세요~산골난초 문안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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