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뇽하세용~~~ ^^

by 초롱 posted Dec 12,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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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아들넘 하나랑.... 아니 순돌이라는 요키도 한놈 있습니다.
남편이랑은 본의아니게 지금 별거(????)중이구요....ㅋㅋㅋ

저로 말할것 같으면....
식물이란 식물은 다 죽여버리는 비상한 재주를 지녔습니다....
선인장을 말려 죽인다면 말 다했죠....ㅡㅜ;;;;

전... 정말 말하는 식물이 있었음 좋겠어요....
배고픔 배고프다 말한다면 정말 안죽일수 있습니다.....^^

참..... 어딘가서 향기로운 난을 봤는데 넘 매력적이더라구요..

이 겨울... 정신차리고 집안에서 조신하게 바느질 함서 난 키워보고 싶은데
과연 가능할까 싶어요...ㅠㅠ
많은 가르침 주세요~~~
전 식물에 관한한 초보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