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이트 발견한 기쁨이 큼니다.
저는 난을 잘 모르지만 친해질 수 있을 것 같네요.
여러분께 항상 좋은 삶이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난을 잘 모르지만 친해질 수 있을 것 같네요.
여러분께 항상 좋은 삶이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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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
가입을 환영합니다.
재미있습니다.
1944년 이신데 취미는 게임이라고 되어있으시군요.
치켜세워주시니 몸둘바를 모르겠군요.
난때문에 만나지만 결국 사람을 만나는 일입니다.
난에 대해서 모르는 것은 문제가 될게 없다고 생각합니다.
다들 문외한이었던 시절은 물론, 초보시절이 있었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