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태영님 반갑습니다.
자주 들르시고
좋은 말씀 부탁드립니다.

임태영님 반갑습니다.
여기서도 만나네요.

많은 종류난과 화초를 기르시는
임태영님을 양손 들어 환영합니다.

임태영님 어서 오세요 10 10 히 환영합니다
근디 니키님~! 어째 인사가 시비쪼로 들리는디.. ㅋㅋㅋ
한미디로 만만한 후배가 없다 이런 말씀 같은디..
글고봉개 댓글 단 사람 중에는 후배가 없는것 같은디요 ㅎㅎㅎ
어디 밥먹으러 가도 식판 챙기라고 안헐팅게 걱정허지 마시요잉~! ㅋㅋㅋ

송매님, 장호진님, 오솔길님, 바람님 환영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니키님은 환영을 안하시는것 같아서 뺏음. ㅋㅋㅋㅋ)

ㅋㅋㅋㅋ...저도 짬뽕을 아주 좋아함미다~
안짬뽕인 분들은 대화가 단솔해서리 재미가 덜함미다~^
특히 저가 꺼려하는 분들은 한국춘란만 고집하는분 또는 부귀란만 최고야 하시는분...
난향방 입성을 환영드림미다~!^

반갑습니다...임박사님
환영합니다..
글고 지난 토욜 맛나게 잘머겄습니다^^

어서 오십시요.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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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키님!
환영하는 기쁜 마음에 쓰신것이라니, 옹졸하게 반응했든 제가 오히려 쑥스럽네요…
아직 수양이 덜 되어서 그렇게 반응한 것이니, 이해해 주시고요, 맘 편히 가지세요.
적극적인 환영에 대하여 대단히 기쁘고요,
위 댓글로서 지 맘도 확 풀렸네요, 고마워요~~~~
그리고, 길채 때 쐐주한잔 어때요? ^v^

출님, 칠갑도사님(요즘은 그냥 실명으로 하시는, 그런데 칠갑도사를 접은 이유가 있나요? 궁금...), 초문동님(오랫만 임돠), nicki님
10 10 히 환영해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사실 제가 풍란이라는 식물을 처음 접해본 동기가 난향방의 농장 기행기 덕분이었습니다.
그덕에 처음으로 2002년 11월에 가입한 동호 모임이 난향방이었고, 요즘 바람님의 길채 권고에 들어와 보니, 아직까지도 신고를 못 했었지 뭡니까......
하옇튼 늦은 신고임에도 열열히 환영해 주셔서, 여러분! 너무나도 감사합니다.........

반갑습니다. 풍빠에서 뵙던분을 여기서도.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