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란 입문품을 중심으로 아침 저녁 바라보는 즐거움으로 사는
초보입니다.
비료, 물주기, 채광, 좋은 품종..... 등 기르는데 모르는 것이 너무
많습니다. 열심히 둘러보고 많이 배우고 싶습니다.
초보입니다.
비료, 물주기, 채광, 좋은 품종..... 등 기르는데 모르는 것이 너무
많습니다. 열심히 둘러보고 많이 배우고 싶습니다.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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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 | 이 게시판은... 36 | 송매 | 2001.05.08 | 234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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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85 | 복많이 받으세요 | 벽오동 | 2015.02.28 | 7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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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83 | 가입인사 드립니다 1 | 소운 | 2003.10.17 | 1002 |
| 382 | 안녕하세요. 5 | 월곡 | 2003.12.05 | 10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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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76 | 반갑습니다 18 | 최상용 | 2001.11.06 | 118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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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73 | 빈준우님 환영합니다. 4 | 宋梅 | 2001.09.22 | 1290 |
| 372 | 신고합니다. 3 | 김오영 | 2002.09.20 | 13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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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70 | 신고 합니다 3 | 죽란 | 2004.02.24 | 1330 |
| 369 | 안녕 하십니까? 6 | 이재경 | 2002.08.14 | 1331 |
손님
이번 겨울을 잘 넘기시면 내년봄에는 달착지근한 감향에 풍란의 즐거움을 만끽하실 수 있을것같군요.
좋은 결과 있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