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군자라 예부터 품위와 절개 지조를 나타내는 난초를 접하고 그 변화무쌍함에 매료되어 난을 사랑하는 여러분께 인사드림을 한없이 기쁘게 생각합니다. 선배 애란인 여러분의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 宋梅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3-10-21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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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이 더더욱 아름다운 것은 제 태를 묻고 곳이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반갑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