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부터 난에 끌리기 시작했어요..

by 솔바람 posted Oct 19,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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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모르게 말이지요...
초보 인사드려요.
난향기에 끌려서 이곳까지 오게 되었어요.
잘 부탁드리구요..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