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이 좋아서 왔습니다

by 이순자 posted Apr 20,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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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모를 들꽃들이 이야기를 건네오면
그들에게 불러줄 이름을 몰라서 갑갑했습니다.
시를 쓰는 사람인데
꽃들이 도와주면 더 좋은 시를 쓸 수 있겠지요.
꽃을 사랑하는 사람들을 만날 수 있음이
기대되고 설레는 맘 있습니다.
마니마니 도와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