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난향방

조회 수 1427 추천 수 0 댓글 4
  한 십여년 전부터 한국춘란에 관심을 갖고, 야산으로 큰산으로 쏘다녔던
기억이 새롭네요.
  중간에 서울에서 근무하느라고 한동안 신경을 쓰지 못해 집에서 기르던 난들이 많이 스러져 버려 가슴이 저미는 아품을 느낀적도 있었어요.
  이토록 좋은 난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이 있는 것을 보고 또 다시 용기를 내어 난과 가까이서 숨쉬고 살고 싶네요.
  앞으로 많은 회원들과 교분을 쌓고 싶어요. 많은 관심 부탁해요.^^^^

  
  • ?
    宋梅 2003.03.07 13:35
    반갑습니다.
    최근 다른 일에 신경을 쓰느라 좀 소홀했었나봅니다.
    자주 뵙게 되기를 바랍니다.
  • ?
    권순열 2003.03.09 04:27
    반갑습니다. 자주 뵙게되길 바랍니다.
  • ?
    김종호 2003.03.14 23:36
    반갑습니다.
    자주들리시어 좋은 이야기 많이남겨 주십시요.
  • ?
    鄭梅 2003.03.31 10:22
    안녕하세요.
    새로운 애란인이 오셔서 반갑습니다.
    좋은 말씀 많이 기대합니다.

  1. 이 게시판은...

  2. 인사드립니다

  3. 신진영이라는 사람은?

  4. 안녕 하십니까?

  5. 안녕하세요...

  6. 안녕하세요^^*

  7. 신고합니다.

  8. 蘭香따라..묻혀 왔습니다.

  9. 인사드림니다.

  10. 가입인사드립니다^^

  11. 신고합니다.

  12. 신현돈님~~

  13. 청풍명월님 보시압~!^

  14. 여러분들께 인사 드림니다

  15. 인사 드립니다.^^

  16. 인사 드림니다.

  17. 신고합니다.

  18. 난향에 취해 살던 시절....

  19. 신고합니다.

  20. 꽃이 좋아서 왔습니다

  21. 가입햇어요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20 Next
/ 2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