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곳이 있어 앞으로 자주 참여하겠습니다. 자생식물과 난에 관심이 많습니다. 깊게 공부하진 못했고, 취미로 몇 분 가꾸고 있습니다. 오늘 처음으로 인사드립니다. - - - 김오영 인사합니다. 꾸벅 - - -
처음에는 소박하게 한두분에서 시작하지만 조금씩 빠져들어가다보면 취미생활의 한도를 지키는 것이 사실 어렵더군요...
부디 절제된 취미생활이 되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