蘭香따라..묻혀 왔습니다.

by 정익주 posted Sep 01,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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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들꽃과 春蘭을 마니 좋아하고 있습니다.
春蘭 찾아서
그리고 우리 들꽃 찾아서
봄 볕에 그을리며..땡 볕에 타 가면서
이산저산..부지런한 발품하고 있는 중임다.
어깨너머로 넘~~ 존 작품덜..구경만 하다가
추카의 말씀이라도 전할 요량으로 회원가입하였슴다.
조금..분야가 다르겠지만...
우리 야생화 중에서도
병아리난..제비난..사철난..잠자리난..옥잠난..해오라비난..등등...
우리 야생란에 특히 관심이 많습니다.
우리 춘란은...
색화라든지..중투 호 산반 복륜 등 잎변은
늘 저를 유혹하고 있지만
특히 단엽종에 관심이 더한 편입니다.
마니 배우겠습니다.
아직은.. 아웃사이더인 걸 이해 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