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난향방

조회 수 1833 추천 수 0 댓글 5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아이디가 navy36이고 주소가 진해이신 것이
해군과 관계가 있으신 분같군요.

반갑습니다.
좋은 글 좋은 말씀 기대하겠습니다.
  • ?
    차동주 2001.12.12 22:41
    배(?)에서 난초를 기르시는 최윤덕님 회원 가입하심을 축하 드립니다..^^
  • ?
    권순열(鳴巖) 2001.12.13 00:41
    가입을 축하드립니다..따뜻한 남쪽에 사시는 군요..자주 뵙길 바랍니다..
  • ?
    들풀처럼... 2001.12.13 13:24
    최윤덕님~! 안녕하세요 ~! 잘 오셨습니다. 난에 대한 넙ㄹ은 지식을 함께 배우 나갔으면 합니다.
    자생춘란, 일본,중국춘란,동양란, 양란, 풍란들을......

    그런데, 권순열님~! 강릉도 따뜻한 곳이 아니지요~! 겨울에는 진주보다 춥지는 않을 것입니다. 진해는 따뜻한데도 진주는 유독 추운날이 많아서......
  • ?
    권순열(鳴巖) 2001.12.14 02:09
    들풀처럼님..진주에 사셨군요..제가 91년도 동료의 결혼식관계로 진주에 2박 3일 갔던 기억이 있습니다.. 촉석루..진주남강...거닐다 장어구이 아주 일품이였죠... 그리구 성안을 두루 구경하고 낭만적인 다리 건너다 중간에서 솜사탕 사먹고 낄낄거리던 기억이 있습니다.. 넘 살기 좋은 곳 아닌가요 공기도 굉장히 맑던데..강릉서 왔다고 카센터에서 차도 꽁짜로 세차해주시고(강원도 차넘버 첨봤다나 어쨌다나), 장어구이 아줌씨의 푸근한 인심도..언제 다시 진주에 한번 들려야겠습니다... 강릉은 그리 많이 춥지는 않죠..대관령 높새바람 덕을 조금 봅니다..그런데 굉장히 건조하죠...아모쪼록 건강하십시오..
  • ?
    들풀처럼... 2001.12.17 10:42
    djk~~dl~rh~~ (아~~이~고~~) 순열님~! 진주에 못 살고 있습니다. 충절의 논개님이 나라를 위하여 남강에 몸을 던지셨다는 그 진주에 나같은 자는 살기가 힘들 것 같아 대다수의 사람이 살고 있는 서울에서 삽니다. 내가 진주를 말함은, 진주가 남쪽지방인데도 주변의 다른 곳보다 겨울에는 기온이 많이 내려가기에 위도상으로는 훨씬~(우리나라 경우)윗 쪽인 강릉과 별 차이가 없이 춥다는 것을 말하고자 함이었는데......, 강릉은 해안가라서 겨울에 따뜻하고 여름에 시원하니 그 곳에 살고 있음은 복입니다.

  1. 이 게시판은...

  2. 蘭香따라..묻혀 왔습니다.

  3. 힘든 세상에 난향이 가득하기를....

  4. 회원 가입후..

  5. 회원 가입하며. ^^*

  6. 황용기님 환영합니다..

  7. 호주에서 난을 수입하고자 합니다

  8. 향기로운 곳이군요...

  9. 해풍님 환영합니다.

  10. 해운대 풍란초보 인사드림

  11. 한참을 검색 하다가......

  12. No Image 17Oct
    by 宋梅
    2001/10/17 by 宋梅
    Views 1155 

    푸른마음님 반갑습니다.

  13. 커피님 반갑습니다.

  14. 최윤덕님 반갑습니다.

  15. 초짜 인사드립니다.

  16. 초보자가 인사드립니다^^

  17. 초보자

  18. 초보입니다.

  19. 초보입니다.

  20. 초보인사

  21. 초보인사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20 Next
/ 2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