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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향방

조회 수 1910 추천 수 0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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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분이시군요.
저 자신부터도 난하면 춘란이라는 고정관념을 채 못벗어난 상태이고
산지가까이에 사시는 분들이 아직도 항상 부럽습니다.
반면 풍란이나 양란같은 다양한 종을 접하기는 애로사항이 많아보이더군요.

그윽한 난향과 함께 다양한 종류의 난과 접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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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鄭梅 2001.11.21 20:53
    안녕하세요 명민호님! 반갑습니다...이번에는 제가 1번이군요 ㅋ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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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순열(鳴巖) 2001.11.22 01:04
    가입축하드립니다..자주 뵙게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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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동주 2001.11.22 22:25
    저두요..... 환영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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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들풀처럼... 2001.11.28 14:56
    빛고을~! 무등의 품은 넉넉하지 결코, 모가나지 않다 합니다~! 그 넓은 품에 사는 님들이 부럽습니다. 입석대, 서석대, 억새능선, 샛길따라 요리조리 내려왔던 기억은 삼 십년이 훨씬 넘은 것 같습니다. 그 땐 나도 광주 여자친구가 있었습니다. 휴~~~우~~ 행복만 해야 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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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들풀처럼... 2001.11.28 14:57
    아~이~고~~ 나 봐~라~~!, 이기 가슬이 끝나려 하니 미쳤나~~아~ 실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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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현주 2001.11.28 23:18
    가입축하드려요.. 저도 어제 가입했는데... 좋은 추억많이 만드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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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상용 2001.11.29 08:58
    민호님을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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