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민호님 반갑습니다.

by 宋梅 posted Nov 21,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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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분이시군요.
저 자신부터도 난하면 춘란이라는 고정관념을 채 못벗어난 상태이고
산지가까이에 사시는 분들이 아직도 항상 부럽습니다.
반면 풍란이나 양란같은 다양한 종을 접하기는 애로사항이 많아보이더군요.

그윽한 난향과 함께 다양한 종류의 난과 접해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