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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11.06 14:39

반갑습니다

최상용
조회 수 1183 추천 수 0 댓글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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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최상용/36/남/수원 영통/회사원 이구요
풍란 석부를 주로 하고 있습니다.
비록 싸구려 난에 짱돌에 석부한 것이지만 관심과 정성은 대단합니다.
요즘 베란다 무너진다고 집사람 난리입니다.

적근/청근 잘 나가는 뿌리는 1.5cm 정도는 나오는것 같아요.
풍란......... 바라만 보아도 좋은걸 어떡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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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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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宋梅 2001.11.06 15:29
    반갑습니다. 수원 영통이고 회사원이신데 이메일주소를 보니까 삼성이군요. 예전 니키님 동네인가? 아님 지금의 주찬님 동네??? 좌우간 반갑습니다. 수원이시면 자주 뵐 수 있겠군요.
    댓글
  • ?
    김창식 2001.11.06 16:20
    초기 증상이 심각하군요,,수원에 계신분들은 다들 란암(?) 3기 말년들이라 그냥 치료없이 명(?)에 맡기고 삽니다요..가입을 축하 드립니다요.
    댓글
  • ?
    주찬 2001.11.06 18:54
    반갑습니다. 니키님이 이사를 가시니 새로운 분이 오셨습니다. 자주 뵙기를 희망합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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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상용 2001.11.07 09:06
    송매님/창식님/주찬님의 메세지 감사드립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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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리 2001.11.07 10:32
    수원의 몬나이 시리도 최상용님을 환영합니다...수원 모임에선 술도 세어야 하는데...주량이 궁금합니다...ㅎㅎㅎ...^^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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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상용 2001.11.07 11:29
    시리님은 술을 무척 즐기시는것 같습니다. 저의 주량은 보통입니다. 그냥 분위기에 따라 음미하는 정도입니다...... 술은 마시는게 아니라잖아요?^^ 즐거운 식사시간 되시길.....
    댓글
  • ?
    추남 2001.11.07 13:03
    반갑습니다...풍란을 시작한지 얼마 되지안은 엄청 초보입니다...석부작과 목부작도 배우고 싶었는데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참고로 시리님은 소주 내음만 맡아도 얼굴이 너구리가 된답니다...=3=3=3=3=3(또 도망갑니당)
    댓글
  • ?
    willy 2001.11.07 15:55
    가까운데 계십니다. 최상용님의 가입을 환영해드림니다.
    수정 삭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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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鄭梅 2001.11.07 19:49
    반갑습니다. 저도 잘 몰라서 열심히 배우는 회원입니다...일산의 鄭 玉均입니다. ^o^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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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상용 2001.11.08 16:20
    헤헤 축하 손님이 3분 오셨습니다. 만나뵙게 되어서 무척 좋습니다.추님/웰님/정님 많은 도움 원하구요.추님은 권선/정님은 일산이시고/웰님은 가까운데 어디신가요?
    댓글
  • ?
    김종호 2001.11.08 19:41
    가입을 환- - - - -영합니다 수원사람은 무슨취미든 한번 햇따하면 끝을보지요. 더더욱 열심히 하시어 좋은결과 있기를 빕니다.
    수정 삭제 댓글
  • ?
    출 2001.11.09 18:02
    와~우 수원 그것도 영통이시라...반갑슴미다!...조만간 또 술 먹어야겠습미다~
    댓글
  • ?
    출 2001.11.09 18:06
    글고 전화번호 올려주시면 술 먹을때 연락하지요~!^
    댓글
  • ?
    최상용 2001.11.12 08:20
    다들 주말 잘 보내셨습니까? 연무의 종호님과 출님도 잘 보내셨는지요? 수원지역이 음주가무에는 꽤 발달한 동네같아요 그래선지 역쉬 회원님들께서도 ""한술""씩은 하시는것 같군요.^^ 출님 주로 어데서 모입니까? 011-9788-7952
    댓글
  • ?
    김창식 2001.11.12 17:39
    장소불문 시간 불문 분위기 불문,,술만 있으면 저절로 다 생깁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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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 2001.11.14 09:53
    상용님~ 저나버노 접수 오케바리.... 니키님 말씀따나 장소불문 시간불문 분위기불문 술종류불문... 번개는 번개답게 시도때도없이 침미다..어재밤도 영통서 거나하게 한잔했는데...쩝
    댓글
  • ?
    최상용 2001.11.14 11:49
    어제도 간단히 운동하고 집에 일찍 들어 갔었는데... 술생각이 나서리 옆집 아자씨 부르려는데 안주가 부실타고 집사람 말리는 바람에 풍란 한번 훍어보고 그냥 잤시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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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순열(鳴巖) 2001.11.22 01:06
    가입축하드립니다..자주 뵙게 되길 바랍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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