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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향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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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9.22 09:15

빈준우님 환영합니다.

宋梅
조회 수 1290 추천 수 0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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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분같은데... 어느쪽인지 얼핏...

너무 이론을 무시하면 결과가 뻔(?)하고
너무 이론에 치우치면 재미가 없고...

그래도 아는게 힘이라 했습니다.
공부하고 배운만큼 남으니까요...

저 자신도 아직 배우고 있는 중입니다.
좌우간 반갑습니다.

자주 뵙게 되기는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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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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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빈준우 2001.09.23 21:10
    안녕하세요 가입인사공간이 따로 있었네요.
    수정 삭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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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빈준우 2001.09.23 21:38
    저는 도자기 마을 이천에 살고 있읍니다. 풍난을 알게 된지가 체 일년도 안된 초보인데 올겨울에 다 얼어죽이지나 않을까 걱정도 좀 되네요. 환대에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궁금할때 자주여쭙겠읍니다.
    수정 삭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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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鄭梅 2001.09.24 11:37
    준우님 반갑습니다. 오래해도 항상 초보의 심정이어야 하는게 애란취미 같아요...한순간 방심하여 약해로 난실이 풍비박살(?)난 정옥균입니다...ㅎㅎㅎ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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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순열 2001.10.12 19:28
    빈준우님 환영합니다. 이천에 살고계시군요 저는 강릉입니다. 작은누님이 이천옆에 장호원에 살고 계시기 때문에 꼭 이천쌀 한부대씩 주시곤합니다.ㅋㅋ ..열심히 관찰하시고 궁금한점 글 올리시면 풍란의 대가 들이 쫘악 깔렸습니다..강릉에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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