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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향방

2001.09.10 09:18

신고합니다.

조회 수 2061 추천 수 0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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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고합니다. 추~~우~ㅇ~서~~성!!! ^^;

난에 입문한지 얼마 안되는 초보입니다.
현재 건대전철역 부근에서 살고 있고  잔티페같은(?) 처와 가끔가다 꽃인줄 알고 난을 예쁘다고 쓰다듬는 3살된 아들이 있습니다.

앞으로 여러 선배님들의 많은 지도편달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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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宋梅 2001.09.10 09:33
    아니 능마루사내 조승현님... 반갑습니다. 이쁜 난들과 아들, 그리고 난보다 이쁜 부인과의 모습이 상상만해도 보기 좋습니다. 난 그 자체보다는 난을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을 소중하기 때문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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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동주 2001.09.10 09:40
    승현님, 반갑군요. 매번 잠잠하다 번개같이 나타나곤 하여 당혹 스럽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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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순열 2001.09.18 01:33
    반갑습니다.. 깜짝 놀랐습니다..제가 무슨 내무반에 들어 있는줄 알고요..하하하 자주 됩게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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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鄭梅 2001.09.18 11:52
    반갑습니다 승현님. 좋은 애란 생활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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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창식 2001.09.19 16:31
    베스님,,넉넉하게 잘계시죠,, 언제 소주묵으면서 심도 있는 먹고사는(?) 이바구를 해야 하는데,,영 멀리 있으니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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