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에 매일 들어만 오다가 이제 정식으로 가입인사 올립니다. 한국춘란은 이제 초보 수준을 지나고 있고 부귀란은 이제 입문중에 있습니다. 많은 분들에게 좋은 충고와 자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