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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향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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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정식으로 회원 가입했습니다.
아는 분들이 많은 싸이트라 조금은 어색함이 덜 하네요.
잘 모른다고 내치지 마시고 잘 부탁드립니다.

우 진오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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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宋梅 2001.07.31 12:03
    반갑습니다. 우진오님 당분간 공주님 돌보시느라 꼼짝못하시겠지만 대신 인터넷 서핑하는 시간은 좀 늘어나겠군요. 자주 놀러오시고 변이종 좋은 것 챙기시면 회원님들께 구경도 좀 시켜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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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진오 2001.07.31 12:13
    맞아주시니 감사합니다. 사진 올리고 싶어도 올릴 수가 없습니다. 아직은 카메라보다 난이 먼저 눈에 들어오네요. 송매님 움직이실 때 한 번 끼워주십시오. 카메라 덕 좀 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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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근한 2001.07.31 12:36
    공주님 얘기 나와서...요즘 어떠세요.진오님 새생명의 신비를 느끼 시나요.아니면 아~옛날이여를 외치시나요...새삼스럽게 환영한단말이 안나와 엉뚱한 질문만 던져놓고 갑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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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진오 2001.07.31 13:15
    아 예날이여 보다는 딸 보는 재미가 더 있습니다. 먹은 것을 자꾸 토해서 애기 엄마가 속이 많이 상해 있지는 하지만 그래도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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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鄭梅 2001.07.31 14:19
    우진오님! 가입을 축하드림니다...(저는 3공주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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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영복 2001.07.31 14:23
    저두 첨에 딸래미하고 노는게 테레비 보는거보다 더 재밌더라구요..지금도 그렇지만...자주 토하면 아기가 놀라지 않았나 생각되네요...한방으로 간단히 치료가 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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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진오 2001.07.31 14:25
    토하고 나면 딸국질을 합니다. 즐풍이님 좋은 방법있으면 알려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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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진오 2001.07.31 14:29
    정매님.. 감사합니다. 저는 하나로 마감해야 할 것 같습니다. 집사람이 너무 힘들어 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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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영복 2001.07.31 14:42
    제 딸아이도 좀 심했습니다...나중에는 화가나서 한대 쥐박고 싶은때도 있었구요! 소아과가니까 애가 놀라면 토하고 그런다고 주사도 맞고 약도 먹이고 했지만, 이상하게 소용이 없더라구요...속상합디다..애는 아푸고 ...그러다가 우연히 한방으로 치료해보잔 생각이 들어서 한약방에가니 손가락,발가락을 한번씩 따주더라구요. 한약도 조금먹이고...아주쉽게 낫길래..그뒤에도 2번정도 한방으로 치료했습니다. 한6~7개월때까진 애들이 자주 놀라나봐요.. 선무당이사람잡는다고 저의집 경우니까 참고만하세요[진료는 의사에게..약은 약사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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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진오 2001.07.31 14:50
    감사합니다. 내일 병원을 갔다 와서도 안 되면 한방 병원에 한 번 가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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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근한 2001.07.31 17:44
    ㅎㅎㅎ~그래서 큰애와 둘째의 차이는 여기에 있습니다.첫애땐 애가 조금만 비실거려도 병원을 달고 살고 둘째땐 애가 알아 누워도 어~그려?한마디로 끝나고...진오님 약국가면 기응환있습니다.약발 잘 듭니다^^;잘 토하는 애기들한테 잘 듣고요.애기 우유 먹이고 등 토닥토닥 해주나요?(트림 나올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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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진오 2001.07.31 18:13
    트림을 하는 동시에 토하니 어떻게 할 방법이 없네요. 트림을 안 시킬수도 없고. 기응환이라 적어둬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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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근한 2001.08.01 09:19
    진오님~기응환은 한달전 애기는 안됩답니다요-.-;;;어제 울 집사람한테 자랑(?)스럽게 목에 힘주며 기응환 먹이라 햇다고(애 둘 키운 경험을 살려..)말했다가 DG게 깨졌습니다요-.-;;;애 둘 키워보고 언제 먹이는지 몰르냐고요...한 10개월써부터 먹이라네요...애들 위는 1자형으로 돼잇으니 요령 터득하는 길밖엔 없다네요-울 집사람이 코치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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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진오 2001.08.01 10:45
    근한님 감사합니다. 집사람도 알고 있더군요. 함부로 먹이는 것 아니라고. ㅎㅎㅎ 신경쓰시는 마음은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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