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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향방

저도 난향이 그윽한 곳에 회원제도가 있는 줄을 전혀 모르고 있다가 정매님 글을 읽고서야 그런 것이 있는 것을 알았고 그 후로도 한참을 찾아 헤맨 후에야 겨우 회원가입 글자를 찾았습니다.  원래는 숨은 그림 찾기 같은 것은 잘 하는데, 하하하.  Orchid Expo가 날로 번창하는 것을 보고 누구보다 흐뭇하게 생각하고 있는 푸른바다 다시 인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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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宋梅 2001.07.26 13:52
    청해님 반갑습니다. 회원가입항목을 대문에 하나 걸어야겠습니다. 다들 원성이 자자해서리...흐흐 방학기간인데 특별한 계획은 없으신가요? 요즘 너무 조용하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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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鄭梅 2001.07.27 15:15
    ㅎㅎㅎ 반갑습니다.무더위에 안녕하신지요.청해님까정 그러시면 송매님께 제가 얼굴들 수 없잖아요.암튼 가입을ㅊㅋㅊㅋ합니다.저보다 후배회원되심을..^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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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鄭梅 2001.07.27 16:15
    이른 시일에 푸른나라에서나 한번 뵐까요?

  1. 이 게시판은...

  2. 가입을 환영합니다.

  3. 감사합니다.

  4. 저도 orchidexpo의 한 사람이고 싶네요...

  5. 반갑습니다..

  6. 회원 가입하며. ^^*

  7. 안녕하세요?

  8. 저도 이제서야 회원가입을 했습니다

  9. 이런~참...송구스러워서...

  10. 이런 제도가...

  11. 회원 가입후..

  12. 저는 정매님 글을 읽고서야 회원가입 글자를 겨우 찾았습니다. 하하하.

  13. 도둑 드나들하다가..

  14. 꾸~~~벅

  15. 신인 회원 인사드립니다.

  16. 가입을 신고합니다.

  17. 가입인사...

  18. 가입인사

  19. 인사드립니다.

  20. 안녕하세요?

  21.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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