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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향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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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7.19 10:13

저도 이제서야 회원가입을 했습니다

가림
조회 수 2902 추천 수 0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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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그동안 O심이와 가림,또 김 현수로 종종 등장을 했었는데...

  더러 언님들께선 가림이  더 어울린다(?)하시어 가림으로 가입을 하였습니다

    어지럽게(?)해 드렸다면 사과드립니다

   회원가입을 한다하여 크게 달라지는건 아니라지만 좀 편리한 점이 있다

    하시더군요

   부족하고 모르는 점이 너무 많아 많은걸 배워 보려 합니다

    또 사랑방,개똥철학관에 올려진 글들을 보면서 삶의 편린,삶의 애환,

    고뇌와 번민등 깊은 질곡같은걸 공감했었습니다(넘 거창했나요?)

      저도 가끔 글 올려도 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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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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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宋梅 2001.07.19 11:12
    반갑습니다. 현수님, 아니 공심님, 아니 가림님...ㅎㅎ 난을 매체로 편안하게 보편타당한 삶의 이야기를 하고자 했었는데 많은 분들이 공감을 해주시니 그저 감사할 뿐입니다. 좋은 글 자주 부탁드립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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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해실 2001.07.24 01:05
    ㅎㅎ...영심님인데...가림님 나중에 뵐때 또 똑사들고 갈께여....참 예쁘셨어요..푸른나라에서 뵈었을때...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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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림 2001.07.25 09:42
    해실니~임 !아니,아무래도 시리님이 더 정겹군요 그날 땀 닦는라 정신 없었는데 예쁘게 봐 주어 고마워요~~근데 스포츠댄스 시작했다구여 에궁~더 날씬,늘씬해져 누구 기 죽이실려고...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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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鄭梅 2001.07.26 11:09
    어라? 두분 다 저보다 한참 선배님으로 가입하셨군요. 축하드리며 저의 신입인사도 같이 드립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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