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란, 풍란, 석곡들을 참 좋아합니다.
좋아는 하지마는 많이 키우지는 않습니다.
안목을 키울 수 있는 난, 죽이지 않고 키울 수 있는 방법 등등 보고 배울 것이 너무 많습니다.
많은 가르침 부탁드립니다.
2015.01.19 13:50
그간 안녕들 하셨습니까?
조회 수 977 추천 수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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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향방 가입을 환영 합니다 서로연구하고 의논하여 서로 발전 해나가십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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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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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병이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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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향에 취해 살던 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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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향기에 취해 난향방에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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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우뻑!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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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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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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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벅_---_인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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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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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 벅.....인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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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이 좋아서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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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협님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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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변주님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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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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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간 안녕들 하셨습니까?
손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