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20년 전쯤 부산에서 직장 생활 하던때 다대포 해수욕장 근처에 아파트를 짖는다고 야산을 까뭉갠다고해 아쉬워서
산에 올랐다 조그만 춘란을 몇촉 캐서 키우다 회사망하는 통에 도망오다 싶이 서울로 이사하는 통에 친구에게
주고 왔는데 20년 만에 그 친구에게서 이름도 모르는 난 몇분을 선물로 받았음니다 가치를 떠나서 얼마나 반가운지
이제부터 찬찬이 공부해가면서 잘 키워 보렵니다 많은 지도 부탁 드립니다
한 20년 전쯤 부산에서 직장 생활 하던때 다대포 해수욕장 근처에 아파트를 짖는다고 야산을 까뭉갠다고해 아쉬워서
산에 올랐다 조그만 춘란을 몇촉 캐서 키우다 회사망하는 통에 도망오다 싶이 서울로 이사하는 통에 친구에게
주고 왔는데 20년 만에 그 친구에게서 이름도 모르는 난 몇분을 선물로 받았음니다 가치를 떠나서 얼마나 반가운지
이제부터 찬찬이 공부해가면서 잘 키워 보렵니다 많은 지도 부탁 드립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이 게시판은... 36 | 송매 | 2001.05.08 | 23403 |
288 | 인사 드립니다 2 | 필릴리 | 2008.11.07 | 4805 |
» | 인사 드립니다 1 | 감독 | 2008.12.05 | 4879 |
286 | 인사 드림니다. 4 | 문진안 | 2002.11.14 | 1795 |
285 | 인사 드림니다 1 | 淸岩 | 2006.09.15 | 1662 |
284 | 이제서야... 12 | 임태영 | 2003.11.24 | 1405 |
283 | 이상열님 가입을 환영합니다. 4 | 宋梅 | 2001.11.16 | 2306 |
282 | 이런곳이 있을줄이야!!! 9 | 김강일 | 2001.08.11 | 2420 |
281 | 이런~참...송구스러워서... 7 | 출 | 2001.07.19 | 2640 |
280 | 이런 제도가... 2 | 鄭梅 | 2001.07.25 | 2792 |
279 | 유항재님도... 7 | 宋梅 | 2001.10.17 | 1619 |
278 | 유문종님 가입을 환영합니다. 3 | 宋梅 | 2001.11.06 | 1540 |
277 | 왕초봅니다 3 | 새벽노을 | 2005.03.25 | 2913 |
276 | 왕초보 인사드림니다. 6 | 김상성 | 2003.12.06 | 1848 |
275 | 왕!왕!왕! 초보 인사 올립니다. 1 | 황금조팝 | 2006.05.01 | 2760 |
274 | 오랫만에 들어오니... 3 | 小泉 | 2003.09.22 | 1665 |
273 | 오늘에야 4 | 서정 | 2004.06.29 | 3142 |
272 | 오늘 가입했음다. 2 | hans | 2007.11.14 | 2771 |
271 | 오늘 가입했습니다. 2 | 섬마을 | 2005.03.02 | 3167 |
270 | 여인천하 난정님 어딜 갔당가요.. | 김창식 | 2001.10.10 | 1967 |
269 | 여러회원님 반갑습네다 4 | 박상규 | 2004.02.08 | 1890 |
그리고 소중한 인연 잘 키우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