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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향방

  1. 龍馬의 꽃(장생란)

    몇일전 마누라를 일본 출장 보냈더니만 석곡 꽃이 예쁘다고 갖고 왔군요 잎은 없지만 꽃이 예쁘기에.... 난향방 회원님들과 같이 감상하고자 올렸습니다 아직 사진기술은 멀지만.... -과천-
    Date2002.03.07 By과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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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不姙 풍란...

    2001년 봄과 가을에 각각 입양된 금강송과 공작환입니다. 다른 풍란들은 후손들을 보여주면서 꽃도 피우는데, 유독 이 두 품종은 아직까지 독야청청(?)이네요. 볼때마다 스트레스를 안겨주는 녀석들입니다. 5년을 기다렸으면 많이 기다린거죠? ㅠㅠ
    Date2006.05.25 By초문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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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히로시마 현에

    양란센터가 있더라구요 그래서 날잡아 하루 댕겨왔습니다. 양란을 제외한 다른 품종은 별로 없었지만 많은 꽃들을 만나고 왔습니다. 사고 싶은 것들도 많았는데 가져오는 것이 쉽지 않은 관계로 그만 포기했죠. 여러장 찍은 사진중 괜찮은 것 골라서 사진 올려...
    Date2006.06.18 By김태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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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흰색의 앵초꽃

    광주 한국야생화전에서 (역시 제가 찍은 사진은 아니지만 ..)
    Date2001.05.02 By나무내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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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희청해의 꽃입니다.

    드디어 울집에서도 희청해의 꽃이 피워습니다.
    Date2005.07.03 By장호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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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희청해(姬靑海)

    광명난원에서 배양한 용암중의 니축인 희청해입니다. 역시 한국부귀란회 전시회에서 찍었습니다. 희청해의 꽃이 일본에서 피었다는 소문은 있었지만 공식적인 확인은 안되고 있는데 희청해도 청해처럼 꽃이 필까요? 아니면 평범하게... 다들 큰 기대를 가지고 ...
    Date2001.06.28 By宋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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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희청해

    재작년 난향방 백일기념 행사로 광명을 방문했을 때 두촉짜리를 가져온 것인데 어린티는 벗고 제법 자랐습니다. 집의 환경이 그리 좋지 않아 자라는 속도는 더딥니다.
    Date2003.11.13 By은하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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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희미한 중투화

    감복륜에서 핀 중투화
    Date2009.03.16 By월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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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흥부네 식구들.............

    06,도식 ㅂㄷ표 서입니다. 시집 올때도 제법 촉수가 되었었는데 몇년 사이에 꽃은 않피우고,새끼들만 주렁~~ 주렁~~ 달더니 이번에는 화분을 돌아가며 18개 씩이나 달았네요. 이녀석들이 제대로 연명을 할지는 흥부역할이 클텐데..................? 근데, 신...
    Date2009.07.07 Byhab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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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흔한 복륜화

    얼마전에 첫개화를 기다리면서 꽃봉오리 사진을 자랑 했었는데 꽃대도 제대로 쭉 올리지 못하고 피었는데 흔하디 흔한 복륜화 였습니다.
    Date2005.03.08 By그리운/김남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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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흑모단

    .
    Date2002.10.07 By차동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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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흑란 개화

    울집 온지 일년쯤 되는 흑란이 개화를 하고있습니다. 처음보는 꽃이라서, 어떤 형태로 완성될지 궁금하군요.... 처음에는 까만 덩어리거 잎속에 보이더니 한 이주일만에 요정도로 반쯤 피운것 같네요. 좀 더 길게 올라 왔으면 좋겠는데, 지금 다음은 어떤 모습...
    Date2004.03.16 By임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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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흐흐흐~~

    蕙兰→红花素赌苞 중국 인트넷 난몰에서 중국주재 저희 현지 직원을 통하여 구입한 일경구화 임미다 산에서 바로 내려 왔다는군요 꽃대의 색감에 홀려 경매도 안붙고 바로 일괄 취득으로 구입 하였슴미다 경매 시작가는 30원(중국화)인데 일괄취득가는 300원 게...
    Date2007.03.22 B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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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휴!~힘듬니다요.

    오늘 오후 내내 디카를 갖고 씨름 하였습니다. 결과 여기까지 왔습니다. 참으로 힘듬니다.
    Date2003.07.06 By과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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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후암성의 나도 호

    지촌님의 나도풍란을 보고 제가 가진 것의 나도풍란을 올려 봅니다. 요즘은 나도풍란도 많은 연구를 통해 좋은 무늬종들을 어렵지 않게 보게 되는데 이것은 제 집에 있는 많은 무지의 나도풍란 중에서 그래도 무늬가 남는 것을 선별한 것입니다. 후암성이지만 ...
    Date2003.10.13 By전신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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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후곡님~~~~~~~~

    옛날 옛적 봉담 벙개시 후곡님께서 출품하신 복륜 3촉을 악을 써가며 거금??ㅎ! 을 들여 땡겨 온 아이 입니다. 몇년을 기다려도 소식이 없어 불임시술을 한 넘이려니 생각 하고 있었는데 요로코롬 황홀하게 피었네요...........
    Date2011.04.07 Byhab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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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횡재

    난실 한켠에 물도 제대로 얻어 먹지 못하고 멸시 당하면서 외롭게 커온 녀석이 이렇게 효자 노릇을 했습니다. 무지잎에서 이렇게 이쁘게 중투를 뽑아 올리다니???....살다보니 별일이 다 생겼습니다.^^
    Date2006.08.01 By웅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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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회원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1주년 행사에 참가해주시 많은 회원여러분에게 감사드립니다. 특히 청양, 옥천, 태안등 멀리 지방에서 참석해주신 분들께 더욱 감사드립니다. 또한 시간관계상 마음만이라도 함께하신 모든 분들께 감사인사 드립니다. 행사를 위해서 수고해주신 차동주님과 한...
    Date2002.04.01 By宋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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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황화의 신아 감상

    92년 서울에서 울산으로 전근와 잠시 몸담았던 난우회에서 대상을 수상한 황화입니다. 난세계 94년 4월호 표지사진으로도 등장하고 개나리색 황화로 인기가 높았던 님인데 그 이후 제대로 개나리색 발색은 시키지 못하고 있으나 촉수는 엄청 늘었네요. 올해도 ...
    Date2003.06.26 By일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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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황화의 묵과 짝퉁 남산?

    가칭이라는 남산이라는 실생 풍란개체는 춘란의 산반과 비슷합니다 요즘 생산지에서 임의적인 개체 작명으로 생소 한것들이 많이 있습니다 일산에서 짬뽕(?) 쏘쿠리 담겨 있는 것이 재미있게 보여 배추잎 한장 주고 구입을 했습니다..나중에 알아보니 남산의 ...
    Date2004.01.15 Bynick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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